QWER, 보면 볼수록 중독되는 비주얼
김현우 기자 2024. 9. 23. 14:57
'쵸단, 완벽한 드럼'
밴드 QWER이 청량한 멜로디와 함께 돌아왔다.
QWER 쵸단·마젠타·히나·시연이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미니 2집 'Algorithm's Blossom(알고리즘스 블러썸)'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쵸단은 "벌써 세 번째 음반이라, 많은 분에게 사랑과 위로를 주고 싶은 곡을 담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마젠타는 "작년 10월에 데뷔하고 세 번째 컴백"이라며 "새롭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내 이름 맑음'은 힘차지만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아픔을 딛고 나아가겠다는 희망의 메시지 곡이다.
'입술 앙 물고~'
밴드 QWER이 청량한 멜로디와 함께 돌아왔다.
QWER 쵸단·마젠타·히나·시연이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미니 2집 'Algorithm's Blossom(알고리즘스 블러썸)'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쵸단은 "벌써 세 번째 음반이라, 많은 분에게 사랑과 위로를 주고 싶은 곡을 담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마젠타는 "작년 10월에 데뷔하고 세 번째 컴백"이라며 "새롭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내 이름 맑음'은 힘차지만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아픔을 딛고 나아가겠다는 희망의 메시지 곡이다.
'입술 앙 물고~'
'시연, 시원한 보컬'
'신나는 멜로디'
'마젠타, 진지하게'
'미소 살짝'
'히나, 여유있는 미소'
'때론 진지하게'
'청량한 그녀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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