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투자파트너스, `나부터 다른 금융` 내부통제 강화

주형연 2024. 9. 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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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계열사인 iM투자파트너스는 그룹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맞춰 내부통제 교육 및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권준희 대표는 "내부통제 및 윤리경영은 기업문화로서 효과적인 통제 정책도 중요하지만 교육을 통한 임직원의 내부통제 인식 개선이 급선무"라며 "경영진과 부서 리더들을 시작으로 향후 전체 임직원 대상으로 내부통제 및 윤리교육 강화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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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계열사인 iM투자파트너스는 그룹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맞춰 내부통제 교육 및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DGB금융 윤리경영 브랜드인 ALL바른iM은 '나부터 바른, ALL바른 금융을 만듭니다'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현재 iM투자파트너스는 경영진과 부서 리더들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내부통제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면 교육을 포함해 연간 2회 내부통제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투자, 관리, 자율준수(Compliance) 부서 리더들은 분기별로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기존 업무의 리스크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활동을 이행하고 있다.

권준희 대표는 "내부통제 및 윤리경영은 기업문화로서 효과적인 통제 정책도 중요하지만 교육을 통한 임직원의 내부통제 인식 개선이 급선무"라며 "경영진과 부서 리더들을 시작으로 향후 전체 임직원 대상으로 내부통제 및 윤리교육 강화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주형연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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