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투자파트너스, `나부터 다른 금융` 내부통제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iM투자파트너스는 그룹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맞춰 내부통제 교육 및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권준희 대표는 "내부통제 및 윤리경영은 기업문화로서 효과적인 통제 정책도 중요하지만 교육을 통한 임직원의 내부통제 인식 개선이 급선무"라며 "경영진과 부서 리더들을 시작으로 향후 전체 임직원 대상으로 내부통제 및 윤리교육 강화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iM투자파트너스는 그룹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맞춰 내부통제 교육 및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DGB금융 윤리경영 브랜드인 ALL바른iM은 '나부터 바른, ALL바른 금융을 만듭니다'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현재 iM투자파트너스는 경영진과 부서 리더들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내부통제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면 교육을 포함해 연간 2회 내부통제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투자, 관리, 자율준수(Compliance) 부서 리더들은 분기별로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기존 업무의 리스크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활동을 이행하고 있다.
권준희 대표는 "내부통제 및 윤리경영은 기업문화로서 효과적인 통제 정책도 중요하지만 교육을 통한 임직원의 내부통제 인식 개선이 급선무"라며 "경영진과 부서 리더들을 시작으로 향후 전체 임직원 대상으로 내부통제 및 윤리교육 강화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주형연기자 jh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거녀 때려 살해한 50대…베란다에 시멘트 부어 암매장했다
- `삐끼삐끼` 노래나오자 확 돌변한 금발 미녀들, 누구야?…남심 폭발했다
- 해리스, 트럼프에 또 앞섰다…"전국서 4%p·경합주서는 2%p"
- "지구 끝까지 가서 잡는다"…호주경찰 47년만에 `女 잔혹살해` 용의자 체포
- "끔찍한 살인이었다"…유명 트렌스젠더 모델, `비극` 맞게 된 이유
- KDI "중장기 민간소비 증가율 1%대 중반"
- 현대차그룹, 폭스바겐 누르고 수익성 톱2 등극
- 믿을 건 밸류업뿐인데…세제 인센티브, 국회 통과 `하세월`
- 코스피 하락 베팅 `곱버스` 거래량↑…"트럼프 리스크 주의해야"
- 성수·영등포 확 바뀌나… 서울 준공업지역 규제 확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