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 봉서초등서 학생 대상 ‘아침밥 먹기’캠페인
정재근 기자(=완주) 2024. 9. 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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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지부장 김대호)는 23일 완주군 봉동읍 봉서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대호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쌀 소비문화 정착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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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촉진 캠페인 통해 건강한 쌀 소비문화 정착에 온 힘
NH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지부장 김대호)는 23일 완주군 봉동읍 봉서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도의회 권요안 도의원,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 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원, 완주교육청, 완주경찰서 둔산파출소, 완주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단, 봉서초등학교 학부모회·운영위원회 등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여자들은 완주군지부에서 준비한 가래떡과 식혜를 나눠주며 아침식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김대호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쌀 소비문화 정착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재근 기자(=완주)(jgjeong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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