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진스 라방’ 기사 삭제 진실 밝힌다…시청자 청원 2500명 동의

KBS가 뉴진스 라이브 방송 관련 기사를 삭제한 것에 대해 입장을 내놓게 됐다.
KBS 시청자 청원에 제기된 ‘KBS 민희진 인터뷰 보도 삭제에 대한 진실을 밝히세요’라는 제목의 글은 23일 기준 2500명이 넘는 시청자들의 동의를 얻어냈다. KBS 시청자 청원은 제기된 후 30일 내 1000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KBS가 공식적으로 답변을 내놓도록 돼있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KBS는 민희진 씨가 뉴진스의 민희진을 대표 이사로 다시 선임하라는 최후통첨에 대해 ‘말렸다’라는 인용 보도를 13일에 냈다가 돌연 삭제하는 행위를 했다. 이미 보도된 기사를 삭제 하는 경우에는 설명이 있어야 함에도 아무 설명없이 기사를 삭제하고, 기사를 모두 신속하게 포털에서 내렸다”고 했다.
이어 “황색저널리즘 매체가 아닌 주요 매체에도 의도적으로 상대측의 공격하고 음해하려는 듯한 연예인의 안티성 게시물이나 편파적 보도가 특히 늘어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오해를 사기에 충분한 이번 기사 삭제 사태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책임자를 문책하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앞서 KBS는 지난 13일 오후 5시쯤 ‘민희진 측 “뉴진스 입장발표 말렸다”…하이브 “민에게 유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가 돌연 하루 만에 기사를 삭제했다. 당시 기사에는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의 라이브 방송을 말렸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현재 KBS 기사가 삭제된 명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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