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미니 7집 '새드 송' 판매량 30만장 돌파 "전작 기록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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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의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발매 첫날부터 국내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23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피원하모니의 미니 7집 '새드 송'(SAD SONG)은 발매 첫날인 20일 30만4644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 피원하모니는 미니 7집 'SAD SONG'으로 20일 자 한터차트 일간 피지컬 앨범차트와 주간 피지컬 앨범 차트(9월16~22일)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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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의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발매 첫날부터 국내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23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피원하모니의 미니 7집 '새드 송'(SAD SONG)은 발매 첫날인 20일 30만4644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정규 1집 '때깔 (Killin' It)' 첫날 판매량인 16만 장 대비 약 83% 증가한 수치다. 피원하모니가 지금까지 발매한 앨범의 모든 판매량을 단숨에 뛰어넘는 최고 기록이다.
또 피원하모니는 미니 7집 'SAD SONG'으로 20일 자 한터차트 일간 피지컬 앨범차트와 주간 피지컬 앨범 차트(9월16~22일) 1위를 차지했다. 써클차트 일간 및 주간(9월15~21일) 리테일 앨범차트에서도 역시 1위를 기록했다.
피원하모니는 미니 7집 'SAD SONG'에 서 앨범 기획 단계부터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등 전반적인 작업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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