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남 영광서 재보선 지원사격..."유일한 희망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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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전남 영광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다음 달 열리는 영광·곡성군수 재보궐선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서 무도하고 불의한 정권의 폭주를 끝내고, 무너진 나라를 일으킬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민주당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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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전남 영광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다음 달 열리는 영광·곡성군수 재보궐선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서 무도하고 불의한 정권의 폭주를 끝내고, 무너진 나라를 일으킬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민주당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군수 혼자 바꿀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며, 영광·곡성 발전을 위한 예산을 가장 잘 확보할 수 있는 건 무소속이나 소수정당이 아닌 국회 과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최고위원도 기후와 산업을 살릴 에너지고속도로, 햇빛바람 연금, 기본소득을 호남부터 실현하고, 정권교체와 쌀값 관철 등을 호남이 낳고 키워온 제1야당 민주당이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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