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뷔, 아이유와 설레는 팔뚝 굵기…군 복무 중 폭풍 벌크업?

서형우 기자 2024. 9. 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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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뷔. SNS 캡처



가수 아이유와 BTS 뷔의 설레는 팔뚝 굵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뷔는 자신의 SNS 계정 스토리에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아이유 HEREH 월드투어 콘서트 앙코르: 더 위닝’ 관람 후기 사진을 올렸다. 군 복무 중 한껏 벌크업된 뷔의 우람한 팔뚝 옆, 가녀린 아이유의 팔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뷔 몸이 더 커진 것 같다. 역시 군대가면 벌크업이 되나”, “ㄷㄷ 거의 3배네”, “좋아서 기절할 것 같아”, “뷔가 벌크업 진짜 잘된 것 같음”, “브; 근데가고 나서 더 멋져진 듯”, “얼굴은 애기인데 몸은 으른인 게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BTS 뷔는 지난해 12월 11일에 입대해 군사경찰단 SDT 소속으로 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음 해 6월 10일에 전역 예정이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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