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환경硏, 실내공기질·환경유해인자 시험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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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실내공기질·환경유해인자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평가를 받았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4년 실내공기질·환경유해인자 등 생활환경 2개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시험에서 실내공기질 분야 7항목, 환경유해인자 분야 6항목 등 총 13개 항목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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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실내공기질·환경유해인자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평가를 받았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4년 실내공기질·환경유해인자 등 생활환경 2개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시험에서 실내공기질 분야 7항목, 환경유해인자 분야 6항목 등 총 13개 항목을 통과했다.
숙련도 시험은 시험분석 및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 관련 국·공립 연구기관, 민간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재평가를 실시하고, 재평가에서도 '부적합'을 받게 되면 검사업무를 할 수 없어 전문 시험검사기관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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