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영애, 초미니→싸이하이 부츠까지…남다른 패션 소화력

강지호 기자 2024. 9. 2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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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놀라운 동안 비주얼과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21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미니 드레스와 루스한 핏의 재킷, 싸이하이 부츠까지 모두 올 블랙으로 맞춰 시크하고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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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배우 이영애가 놀라운 동안 비주얼과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21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미니 드레스와 루스한 핏의 재킷, 싸이하이 부츠까지 모두 올 블랙으로 맞춰 시크하고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진주 주얼리를 착용 우아한 무드를 더했다.

특히 50대인 그녀는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로 짧은 길이의 의상과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가죽 부츠 등 과감한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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