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 이번엔 여군이다…육해공 6부대 전격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즌 최초 여군 특집인 '강철부대W' 출연진들의 프로필이 전격 공개됐다.
오늘(23일) 채널A '강철부대W' 측은 6부대 총 24명의 치열한 하이라이트 장면과 프로필을 오픈했다.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24명의 대원들은 육해공을 망라하는 역대급 미션을 수행한다.
이어 특전사 김지은 상사는 '특수전학교 화기 교관' 출신답게 강렬한 포스로 소총 사격을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즌 최초 여군 특집인 '강철부대W' 출연진들의 프로필이 전격 공개됐다.
오늘(23일) 채널A '강철부대W' 측은 6부대 총 24명의 치열한 하이라이트 장면과 프로필을 오픈했다. 6부대는 707, 해병대, 특전사, 해군, 육군, 특임대 등이다.
이어 특전사 김지은 상사는 '특수전학교 화기 교관' 출신답게 강렬한 포스로 소총 사격을 한다. 실제 전투 훈련에서 사용되는 마일즈 장비를 들고 숨 막히는 교전을 벌인다.
'대한민국 1% 여군'으로 꼽히는 '독거미 부대(현 태호대대)'의 조성원 중사는 참호 안으로 들어가면서 웃통을 벗어던져 탄탄한 근육을 드러낸다. 카바디 국가대표 출신 '특전사' 우희준 중위와 '해군' 원초희 중사 등도 참호에 뛰어든다.
혹서기 속 대원들은 비 오듯 땀을 흘리면서도 "죽기 살기로 아니, 죽기로 하겠다",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고 포효한다. '707' 박보람 중사는 타깃에 총구를 겨눈 뒤 방아쇠를 당기고, 뒤이어 대원들과 서로를 끌어안고 환호한다.
'강철부대W'는 '국군의 날'인 다음달 1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정민·정해인 '베테랑2', 주말에만 91만 명 봤다…560만 돌파
- [Y초점] 해외가 주목한 홍상수·김민희, '수유천'으로 국내 관객 선택 받을까
- 추석 연휴 끝 아쉬움, 컴백으로 극복…화사부터 QWER까지
- 쯔양, 봉사는 계속된다…동작구청 홍보 대사 활동 '이상 無'
- 아이돌 뛰어넘는 인기?…'나영석 PD 팬미팅', 암표까지 등장
- 엘살바도르, 비트코인으로 90% 수익 '대박'..."지금이라도 사야 하나?" [앵커리포트]
- "아이 둘 있는 성실한 선배"...시신 훼손 군 장교 신상 '일파만파'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 업체 어르신이 남긴 편지에 '울컥'
- "산지 직송으로 신선한 과일"…사진 보고 주문했는데 가짜였다
- 태도 바꾼 명태균의 '전략'?..."용산 향한 모종의 메시지"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