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희생자 공간 찾은 송기춘 특조위원장

이승배 기자 2024. 9. 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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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춘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부림빌딩 내 마련된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 이정민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위원장의 설명을 들으며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한편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갖고 참사 발생 686일만에, 특조위 구성 근거가 담긴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4개월 만에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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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송기춘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부림빌딩 내 마련된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 이정민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위원장의 설명을 들으며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한편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갖고 참사 발생 686일만에, 특조위 구성 근거가 담긴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4개월 만에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2024.9.23/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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