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혜리, 빨간색 포인트로 상큼미 UP 청청 패션
강지호 기자 2024. 9. 23.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상큼한 데님 룩을 선보였다.
23일 오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심이 가득 담긴 촬영이었달까.."라며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데님 재킷과 데님 미니스커트로 산뜻한 청청 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 출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상큼한 데님 룩을 선보였다.
23일 오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심이 가득 담긴 촬영이었달까.."라며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데님 재킷과 데님 미니스커트로 산뜻한 청청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빨간색과 흰색 조합의 스트라이프 패턴 티셔츠로 상큼한 포인트를 줬다. 또한 자연스러운 올림머리로 꾸밈없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30대의 나이에도 학생 같은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 출연했다.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드민턴 실패보다 더 충격적"… 이용대, 이혼사유 뭐길래? - 머니S
- "너 아직도 사기 치냐?"… 동창생 머리 '툭' 친 40대, 2심서 감형 - 머니S
- 애경의 '소년가장' 제주항공, 항공기 운항 무리하는 건 아닌지 - 머니S
- "어색해지게 왜"… 송해나, 데프콘과 열애설에 '펄쩍' - 머니S
- 3기 신도시 본청약 시작… 인천 계양 1106가구 공급 - 머니S
- "SK하닉 미리 팔고 목표가 반토막?"… 금감원도 모건스탠리 조사 - 머니S
- "살아남으려면 살부터 빼"… 염갈량, LG '범바오' 향한 쓴소리 - 머니S
- [스타★부동산] 아이유·송중기 아파트, '320억원'에 팔릴까 - 머니S
- [단독] '일방적 서비스 종료' 웹젠, 유저들 트럭시위 나서 - 머니S
- 억울한 75·85·95년생… 연간보험료 최대 150만원 더 낼수도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