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한·러' 좌담회 개최…러시아 대사와 악수하는 박선원 의원 [TF사진관]

남윤호 2024. 9. 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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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로에 선 140년 한-러 관계' 좌담회에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 대사가 악수하고 있다.

박선원 의원이 주최한 이번 좌담회는 김병호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과 김성진 덕성여대 교수, 성원용 인천대 교수, 이대식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연구실장이 참여해 '기로에선 140년 한·러 관계:진단과 처방'을 주제로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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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로에 선 140년 한-러 관계' 좌담회에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과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 대사가 악수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환영사하는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축사 전하는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 대사.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로에 선 140년 한-러 관계' 좌담회에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 대사가 악수하고 있다.

박선원 의원이 주최한 이번 좌담회는 김병호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과 김성진 덕성여대 교수, 성원용 인천대 교수, 이대식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연구실장이 참여해 '기로에선 140년 한·러 관계:진단과 처방'을 주제로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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