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쓸려간 현장 수색하는 일본 구조대
민경찬 2024. 9. 23. 12:01
[와지마=AP/뉴시스] 22일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후 와지마 강가에서 구조대가 주택이 쓸려 내려간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올해 1월1일 규모 7.6의 강진이 덮쳤던 이시카와현 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 경보가 발령됐으며 지금까지 최소 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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