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민소매에 가죽재킷 툭…센스 있는 간절기 스타일링

강지호 기자 2024. 9. 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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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센스 넘치는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22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코리아오픈테니스 믓찌다..날씨 너무 좋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윤보미는 블랙 민소매 톱에 청바지를 입고 블랙 가죽 재킷을 걸쳐 일교차 심한 가을 날씨에 안성맞춤인 간절기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한편 윤보미는 에이핑크 유닛 초봄 멤버로 오는 10월 5일 약 2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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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보미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센스 넘치는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22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코리아오픈테니스 믓찌다..날씨 너무 좋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테니스 경기를 관람 중인 모습이다.

윤보미는 블랙 민소매 톱에 청바지를 입고 블랙 가죽 재킷을 걸쳐 일교차 심한 가을 날씨에 안성맞춤인 간절기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그녀는 여기에 볼드한 실버 링 이어링과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줬으며, 화이트 캡 모자를 착용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윤보미는 에이핑크 유닛 초봄 멤버로 오는 10월 5일 약 2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윤보미 인스타그램
사진=윤보미 인스타그램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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