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北, 7차 핵실험 가능성 충분"
신진환 2024. 9. 23.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23일 연합뉴스TV에 출연, 북한의 제7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미국의 대선 전후 시점에 포함되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신 실장은 23일 연합뉴스TV에 출연해 "북한은 전략적 유불리를 따지면서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실장은 "북한의 핵실험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한미가 가장 중점을 두고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23일 연합뉴스TV에 출연, 북한의 제7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미국의 대선 전후 시점에 포함되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신 실장은 23일 연합뉴스TV에 출연해 "북한은 전략적 유불리를 따지면서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실장은 "북한의 핵실험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한미가 가장 중점을 두고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hincomb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예냐 시행이냐…민주당, 토론 통해 '금투세' 당론 정한다
- [강일홍의 클로즈업] '양현석의 YG' 위기는 '양현석 리스크'(2)
- 법·자율협약 어긴 노루페인트? 발암성 물질 뿜어내는 페인트 유통 의혹
- 한동훈, 이재명 향해 "조용히 결과 기다리고 재판 불복 말라"
- [2024 TMA] '장꾸미 가득' 웃겨도 귀여운 뉴진스 (영상)
- 임종석 겨냥한 김민석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 비판 돼야"
- 집 가진 미성년 '금수저' 2만 6천명 육박…2채 이상은 1500명 돌파
- "내 관객이 되어준 팬들과"…아이유, 상암벌에 새긴 '100번째 단독 공연'[TF리뷰]
- 청약시장 '후끈'…중형 빌라 한 채 집주인도 '무주택자' 인정
- 빠니보틀, 욕설 DM 확산에 "난 공인·연예인 아냐..방송 언젠간 끝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