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생일에 컴백, 데뷔 후 처음...타이밍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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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키가 생일을 맞아 컴백을 나서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자신의 생일에 맞춰 컴백에 나서게 된 키는 "생일에 컴백하는 것이 처음이다. 타이밍도 잘 맞았고 팬분들도 기념할 만한 날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생일에 컴백하게 됐다"라며 "이 즈음에 낼 수 있겠다는 예정은 있었는데 계산을 해보니 생일날 나올 수 있겠더라. 그래서 '그럼 기왕 이렇게 된 거 생일에 컴백하자' 했다"라고 생일 컴백을 계획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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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키가 생일을 맞아 컴백을 나서게 된 이유를 밝혔다.
키는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플레저 숍(Pleasure Shop)'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키의 솔로 컴백은 지난해 발매한 전작 이후 1년여 만이다. 그는 오랜 만의 본업 컴백에 대해 "또 지난번처럼 열심히 준비했다. 사실 본업이 이거(가수)기 때문에 준비가 되면 나와야 하는 사람이다 보니까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나왔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자신의 생일에 맞춰 컴백에 나서게 된 키는 "생일에 컴백하는 것이 처음이다. 타이밍도 잘 맞았고 팬분들도 기념할 만한 날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생일에 컴백하게 됐다"라며 "이 즈음에 낼 수 있겠다는 예정은 있었는데 계산을 해보니 생일날 나올 수 있겠더라. 그래서 '그럼 기왕 이렇게 된 거 생일에 컴백하자' 했다"라고 생일 컴백을 계획한 이유를 밝혔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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