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公, 'K-테스트베드' 과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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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K-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K-테스트베드는 공공·민간이 보유한 시설과 설비 등 자원을 국내 모든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혁신기술의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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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K-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K-테스트베드는 공공·민간이 보유한 시설과 설비 등 자원을 국내 모든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혁신기술의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출범했고, 수자원공사는 현재 64개 기관이 참여 중인 K-테스트베드 사업의 운영기관으로서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단순실증 △기술·제품 성능확인 등 세 가지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날부터 K-테스트베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상세내용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7월부터는 K-테스트베드 기술·제품 성능확인서를 발급받은 제품은 조달청 혁신 시제품 지정평가시 인센티브를 받도록 관련 규정도 개정됐다.
공사 안정호 그린인프라부문장은 "K-테스트베드를 통해 우수성이 입증된 기술은 국내외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국내 물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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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재준 기자 ec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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