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왕국 김해서 철기문화의 시작 '히타이트'를 만나다

최병길 2024. 9. 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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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철의 왕국 금관가야 고도인 경남 김해에서 인류 철기문화의 시작인 '히타이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접할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린다.

김해시와 국립김해박물관은 튀르키예 문화관광부·초룸시와 공동으로 내달 8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국립김해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튀르키예 특별전-히타이트(HITTITE)'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정화의식을 새긴 점토판. 2024.9.23 [국립김해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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