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을 전망한다" 휴넷 CEO포럼 포사이트코리아 진행

강경래 2024. 9. 23.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휴넷이 산학연 사업계획 전문가들과 함께 내년을 전망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휴넷은 오는 10월 1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넷CEO포럼 포사이트코리아 2025'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휴넷 관계자는 "기업들이 사업 계획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얻기 위해 현재까지 단체 신청을 많이 하고 있다"며 "팀장 이상 의사 결정권자들에 내년을 준비하는 몰입도 높은 교육이 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을 전망한다" 휴넷 CEO포럼 포사이트코리아 진행

[파이낸셜뉴스] 휴넷이 산학연 사업계획 전문가들과 함께 내년을 전망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휴넷은 오는 10월 1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넷CEO포럼 포사이트코리아 2025'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휴넷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내년도 경영전략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포럼이다. 이와 관련 △경영 △경제 △트렌드 △인사 △인공지능(AI) 등 총 5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한곳에서 진행한다.

기조 연사로는 서울대 경영대학 송재용 교수가 나선다. 송 교수는 이번 포럼을 위해 '2025년 사업 전략 수립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패러다임' 주제 분석 보고서를 만들어 강연을 통해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5개 트랙 총 30개로 구성한 강연에서는 내년도 사업 전략에 초점을 맞춘 주제별 최신 강연이 이뤄진다. 실제로 △2025년 정부 예산안과 경제 정책 △2025년 국내외 통화 정책 △2025 한국 소비 키워드 △2025 글로벌 HR 트렌드 △한국 AI 산업 전망과 글로벌화 가능성 등을 준비했다.

휴넷 관계자는 "기업들이 사업 계획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얻기 위해 현재까지 단체 신청을 많이 하고 있다"며 "팀장 이상 의사 결정권자들에 내년을 준비하는 몰입도 높은 교육이 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