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퀀텀온, 양자배터리 기대감으로 주가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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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온이 최근 발표한 '양자배터리'(퀀텀배터리) 관련 연구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강세다.
퀀텀온은 양자배터리 기반 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플랫폼 개발을 바탕으로 배터리 개발 관련 신규사업 및 매출 증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기대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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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온이 최근 발표한 '양자배터리'(퀀텀배터리) 관련 연구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퀀텀온(227100)은 전 거래일 대비 29.93% 상승한 751원에 거래되고 있다.
퀀텀온은 지난달 서울대학교 전력연구소와 '퀀텀온 미래 성장을 위한 신기술 연구개발 중장기 로드맵 컨설팅 및 에너지 플랫폼 개발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퀀텀온은 양자배터리 기반 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플랫폼 개발을 바탕으로 배터리 개발 관련 신규사업 및 매출 증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기대감이 높아졌다.
다만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이 계속해서 유예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 20일 퀀텀온은 11일 예정이었던 2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기일을 내달 14일로 유예했다. 당초 지난 8월 납입 예정에서 이미 3차례나 유예된 상황에서 다시 한번 유예가 발생하면서 다른 투자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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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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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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