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마돈나, 망사스타킹 속 각선미…강렬 섹시미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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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마돈나가 섹시미의 정석을 선보였다.
지난 22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체 앤 가바나, 모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마돈나가 망사스타킹이 돋보이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6세가 된 마돈나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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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팝가수 마돈나가 섹시미의 정석을 선보였다.
지난 22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체 앤 가바나, 모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마돈나가 망사스타킹이 돋보이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6세가 된 마돈나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로 세계적으로 총 4억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르'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돼 있다.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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