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점점 과감해지는 섹시미 근황..반전 볼륨감까지

윤상근 기자 2024. 9. 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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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과감해진 패션으로 밀라노 근황을 알렸다.

장재인은 23일 "밀라노 생활 낮과 밤. 저 레몬쥬스 너무 맛있었다. 슈가코팅된 딸기케잌도 굿. 잘 못먹는 편인데 오늘 기부런닝 참여했더니 진짜 잘들어갔다. 밀라노 현지인만 아는 찐맛집 피자집에서 먹은 저 식전빵 완전 요물. 짭조롬해서 피자 먹고도 계속 먹었다"라며 "오늘은 핏짜 먹어 기운이 넘치니 엄지를 좀 굴려보았습니다. 밀라노의 생활은 한치도 쉴 수 없이 어마어마하게 바쁩니다. 그래도 기운은 늘상 넘칩니다! 사랑을 보내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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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장재인

가수 장재인이 과감해진 패션으로 밀라노 근황을 알렸다.

장재인은 23일 "밀라노 생활 낮과 밤. 저 레몬쥬스 너무 맛있었다. 슈가코팅된 딸기케잌도 굿. 잘 못먹는 편인데 오늘 기부런닝 참여했더니 진짜 잘들어갔다. 밀라노 현지인만 아는 찐맛집 피자집에서 먹은 저 식전빵 완전 요물. 짭조롬해서 피자 먹고도 계속 먹었다"라며 "오늘은 핏짜 먹어 기운이 넘치니 엄지를 좀 굴려보았습니다. 밀라노의 생활은 한치도 쉴 수 없이 어마어마하게 바쁩니다. 그래도 기운은 늘상 넘칩니다! 사랑을 보내며"라고 전했다.

/사진=장재인
/사진=장재인
/사진=장재인
/사진=장재인

공개된 사진에서 장재인은 크롭 가디건과 스커트를 입고 몸매를 숨기지 않고 있다.

장재인은 2010년 엠넷 '슈퍼스타K2' 톱3로 이름을 알렸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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