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장외채권 투자'하면 최대 30만원 지원

박은비 기자 2024. 9. 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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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1월29일까지 최대 30만원을 지급하는 장외채권 투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비대면 계좌와 은행 연계 계좌 보유 고객이 대상이며 한화투자증권 모바일애플리케이션(앱)(SmartM)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이후 기간 내 모바일앱에서 장외채권을 매수한 고객은 순매수금액별 매수지원금 최대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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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은행 연계 계좌 보유 고객 대상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11월29일까지 최대 30만원을 지급하는 장외채권 투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비대면 계좌와 은행 연계 계좌 보유 고객이 대상이며 한화투자증권 모바일애플리케이션(앱)(SmartM)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이후 기간 내 모바일앱에서 장외채권을 매수한 고객은 순매수금액별 매수지원금 최대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대일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최근 금리 인하 전망으로 채권 투자가 중요한 자산 관리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채권 투자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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