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체크카드 기부 캐시백 도입…결제금액 0.4% 기부

2024. 9. 23. 0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생명을 구하는 '기부 캐시백'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기부 캐시백은 '토스뱅크 체크카드 스위치 캐시백' 시즌3를 개편하며 신설됐다.

기부 캐시백은 고객들이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0.4%만큼을 기부금으로 쌓는 서비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기 동물 구조에 사용…세액공제도 가능
“기부 문턱 낮춰…생활 속 문화로 안착 기대”
[토스뱅크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생명을 구하는 ‘기부 캐시백’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기부 캐시백은 ‘토스뱅크 체크카드 스위치 캐시백’ 시즌3를 개편하며 신설됐다. 기부 캐시백은 고객들이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0.4%만큼을 기부금으로 쌓는 서비스다.

이번 시도를 통해 버스 요금, 커피 등 일상 속 작은 소비가 기부로 이어짐으로써 기부의 문턱이 한층 낮아지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스뱅크의 첫 기부 파트너는 동물자유연대로, 토스뱅크가 고객들과 함께 한 달 간 모은 기부금은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위기에 빠진 동물들을 구하는 데 쓰인다.

세제 혜택도 제공된다. 기부 캐시백이 기부금으로 인정됨에 따라 영수증이 발급되며, 연말정산시 기부금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기부 캐시백은 기부에 관심이 있었지만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기부 행위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렇게 낮아진 문턱만큼 ‘생활 속 기부’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부 캐시백은 토스뱅크 앱 내 체크카드 페이지를 통해 선택할 수 있다. 스위치 캐시백 시즌2에서 각광받았던 ▷온라인 ▷오프라인 ▷어디서나 캐시백 역시 선택 가능하다.

spa@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