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10월 컴백…‘슈퍼노바’ 롱런 흥행 이을 신드롬 예고

김한길 기자 2024. 9. 23.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히트메이커' 에스파(aespa)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시(Whiplash)'로 10월 21일 컴백한다.

에스파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시'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위플래시'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에스파만의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스파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글로벌 히트메이커’ 에스파(aespa)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시(Whiplash)’로 10월 21일 컴백한다.

에스파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시’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위플래시’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에스파만의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에스파는 지난 5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의 타이틀 곡 ‘슈퍼노바(Supernova)’로 국내 최대 음악 사이트 멜론(Melon)의 서비스 시작 20년 만에 역대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기록, 역대급 성적으로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만큼 새로운 앨범으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또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를 진행 중인 에스파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호주를 순회하며 전석 매진 및 회차 추가 등 뜨거운 현지 반응에 힘입어 북남미와 유럽 지역까지 규모를 확장하고 글로벌 광폭 행보를 펼치는 것과 더불어, 이번 앨범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시’는 23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스엠엔터테인먼트]

에스파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