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우아한 62세 멋쟁이! 감각적 패션 센스 뽐낸 네온 포인트 화이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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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가 감각적 패션 센스를 뽐낸 네온 포인트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나영희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의 끝이 시작됐네요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깔끔한 공기를 맡으면서 산책 그리고 이번 여름 저와 계속 함께한 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영희는 화이트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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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가 감각적 패션 센스를 뽐낸 네온 포인트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나영희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의 끝이 시작됐네요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깔끔한 공기를 맡으면서 산책 그리고 이번 여름 저와 계속 함께한 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영희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영희는 화이트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그녀는 기본적인 아이템을 활용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드러내며, 여기에 화사한 네온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숄더백을 더해 스타일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캐주얼한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나영희는 편안한 슬리퍼를 착용해 휴양지 감성을 자아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녀는 캐주얼한 아이템들을 활용해 야외 활동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영희는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가 재벌 사모님이자 주인공 홍해인(김지원 분)의 엄마 ‘김선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그녀는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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