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26일 미쉐린 3스타 셰프 '갈라 디너' 진행

주동일 기자 2024. 9. 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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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에서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갈라 디너는 야닉 셰프와 프랑스의 '르 1947 아 슈발 블랑' 주요 셰프들이 내한해 스테이 팀과 함께 '르 1947'의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야닉 셰프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르 1947은 스키 리조트가 밀집된 프랑스 알프스의 쿠슈벨)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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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 셰프와 '르 1947' 주요 셰프 군단, 스테이 팀 협업
야닉 알레노 셰프.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에서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갈라 디너는 야닉 셰프와 프랑스의 '르 1947 아 슈발 블랑' 주요 셰프들이 내한해 스테이 팀과 함께 '르 1947'의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야닉 셰프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르 1947은 스키 리조트가 밀집된 프랑스 알프스의 쿠슈벨)에 위치해 있다.

갈라 디너는 26일 오후 6시부터 35명 한정으로 진행한다. 코스 메뉴는 총 8가지로 구성했다.

총 6종의 프리미엄 와인과 페어링도 경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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