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피자, 전남 특산물 활용한 남도 지역 특화 피자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올림피자는 전라남도의 미식대축제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참가해 전남의 특산물을 활용한 남도 지역 특화 피자인 유자 고르곤졸라 피자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반올림피자는 이번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남도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한 '유자 고르곤졸라 피자'를 선보인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반올림피자만의 정체성을 살려 이번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남도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한 피자 메뉴로 소비자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반올림피자는 전라남도의 미식대축제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참가해 전남의 특산물을 활용한 남도 지역 특화 피자인 유자 고르곤졸라 피자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 아래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목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반올림피자는 이번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남도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한 '유자 고르곤졸라 피자'를 선보인다.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홍보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반올림피자 기프티콘, 피자 등 무작위로 경품을 제공하고 방문객들과 접점을 강화할 예정이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반올림피자만의 정체성을 살려 이번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남도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한 피자 메뉴로 소비자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thisriv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