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 본점에 어그 매장 문 열어

강애란 2024. 9. 23.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 본점에 양털부츠로 유명한 글로벌 브랜드 어그(UGG) 매장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뉴진스 하니가 가을·겨울 캠페인에서 착용한 뉴 하이츠 컬렉션을 비롯해 다양한 시즌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어그는 지난 시즌 하니가 착용한 제품들이 완판되며 큰 성공을 거뒀다"며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도 이러한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 본점에 어그 매장 오픈 [신세계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명동 본점에 양털부츠로 유명한 글로벌 브랜드 어그(UGG) 매장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뉴진스 하니가 가을·겨울 캠페인에서 착용한 뉴 하이츠 컬렉션을 비롯해 다양한 시즌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뉴 하이츠 컬렉션은 발목 기장의 미니 부츠, 종아리 기장의 숏 부츠, 슬리퍼 형태 등 다섯 가지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어그는 지난 시즌 하니가 착용한 제품들이 완판되며 큰 성공을 거뒀다"며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도 이러한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