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 스크린 데뷔 ‘6시간 후에 너는 죽는다’ 10월 16일 개봉 확정
이승미 기자 2024. 9. 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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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멤버 정재현의 스크린 데뷔작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10월 16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 2종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 원작의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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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멤버 정재현의 스크린 데뷔작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10월 16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 2종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 원작의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첫 번째 메인 포스터는 죽음 예언자 준우 역의 정재현과 죽음 예언의 주인공 정윤 역의 박주현이 횡단보도에서 만나 죽음을 예언하고 경고하는 장면이 긴장감 있게 담겨 보는 이의 숨을 죽인다. 특히 “오늘 내가 죽는다는 예언을 들었다”라는 카피는 6시간 후 죽게 될 죽음 예언의 주인공 ‘정윤’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번째 메인 포스터는 죽음 예언자 준우 역의 정재현과 죽음 예언의 주인공 정윤 역의 박주현 그리고 연쇄 살인마를 쫓는 강력계 형사 기훈 역의 곽시양의 강렬한 모습이 담겨 미스터리 추리극의 분위기를 살렸다.
메인 예고편은 죽음을 예언하고, 미래를 바꾸기 위한 6시간 동안의 여정을 미스터리하고 숨 가쁘게 보여줘 관람 욕구를 높인다. 길을 걷는 정윤 앞에 “당신 6시간 후에 죽어”라고 말하는 죽음 예언자 준우가 나타나고, 6시간의 타임리미트가 설정되며 보는 이의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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