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립제이, 태국 상위 0.1% 하이소 1만평 대저택 경악 “집에 연못이?”(극한투어)[결정적장면]

이해정 2024. 9. 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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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투어'에서 이은지, 립제이가 태국 상위 0.1%의 삶을 체험했다.

9월 22일 방송된 JTBC '극한투어'에서는 이은지, 립제이가 태국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은지, 립제이는 차를 타고도 한참을 더 들어가야 하는 대저택의 규모에 말을 잃었다.

이은지, 립제이는 곧이어 집 주인과 만날 수 있었는데 그 주인공은 프림 초마난으로 태국 15대 총리 손녀이자 글로벌 헬스 플랫폼 CE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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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극한투어’
사진=JTBC ‘극한투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극한투어'에서 이은지, 립제이가 태국 상위 0.1%의 삶을 체험했다.

9월 22일 방송된 JTBC '극한투어'에서는 이은지, 립제이가 태국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은지는 사전 인터뷰에서 "저는 켄달 제너처럼 살고 싶다"며 미국 금수저 출신 셀럽을 언급했다. 제작진은 "그 꿈을 이뤄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태국 하이소 체험을 제안했다.

이은지, 립제이는 차를 타고도 한참을 더 들어가야 하는 대저택의 규모에 말을 잃었다. 대지 면적만 1만평, 대형 분수, 정원사, 대형 경비까지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박명수는 대형 수영장을 보더니 "저걸 혼자 쓰냐. 돈 받고 사람 받으면 안 되냐"며 혀를 내둘렀다.

집 안으로 들어가자 호텔 로비 같은 풍경이 펼쳐쳤다. 집 안에 연못과 호수가 있어 MC들을 경악하게 했고, 그랜드 피아노에 돔 형태의 천장까지 연회장을 방불케 했다. 이은지, 립제이는 곧이어 집 주인과 만날 수 있었는데 그 주인공은 프림 초마난으로 태국 15대 총리 손녀이자 글로벌 헬스 플랫폼 CEO였다. 프림 초마난은 "저희 집에 초대하고 싶었다. 제가 '헌팅걸' '스우파'에서 두 분을 잘 봤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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