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1주년 행사
최진석 2024. 9. 23. 08:22
[KBS 창원]창녕군이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엽니다.
행사 첫날에는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가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 등 학술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둘째 날에는 창녕박물관에서 비화가야 순장 소녀 송현이를 주제로 한 특별전이 열리고, 마지막 날에는 고분군 일원에서 세계유산 탐방 행사가 이어집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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