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 축제 ‘페스티벌 시월’ 대책 마련
이이슬 2024. 9. 23. 08:16
[KBS 부산]올해 처음 시도하는 융복합 전시 축제 '페스티벌 시월'을 앞두고 부산시가 종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시는 '국군의 날' 임시 공휴일 지정과 중국 국경절 연휴가 겹쳐 대규모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오는 30일까지 다중이용시설과 숙박시설 등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과 바가지 요금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와 함께 떠내려가다”…김해서 목격된 ‘아찔한 순간’ [잇슈 키워드]
- ‘완벽주의, 독일까? 약일까?’…수능 최상위권 학생 분석
- 10월 재보궐 선거…여야 지도부 리더십 시험대
- ‘쿼드’ 정상 “북핵 중대한 위협”…북러 밀착 비판
- 억만장자의 침몰 요트…‘미스터리 금고’에 손배소송까지? [특파원 리포트]
- 운동화 보낸 보육원에 또…‘삐약이’ 신유빈의 선행 [잇슈 키워드]
- “애인 구할 수 없냐”…노인이 주민센터 온 이유 [잇슈 키워드]
- “우리도 힘들어요”…치매 환자 가족에도 ‘돌봄’을
- “왕 크니까 왕 귀여워”…SNS서 인기몰이 중인 새끼 왕펭귄 [잇슈 SNS]
- [잇슈 SNS] 팬이 가져간 오타니 ‘50-50’ 홈런볼…예상 가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