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이세영·사카구치 켄타로, 韓日 로맨스 케미

박정선 기자 2024. 9. 2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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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후에 오는 것들'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포스터 촬영 스케치 영상을 23일 공개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이세영(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사카구치 켄타로(준고)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

이번 영상은 서정적인 감성의 내러티브와 아름다운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는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를 담았다. 햇빛이 따스했던 어느 날,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나카무라 안은 다시 한 번 작품 속 인물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쳐 보인다.

포스터 촬영 후 서로 즐거워하는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귀엽고 알콩달콩한 모습까지 담겨있어 이들의 멜로 케미를 기다리는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킨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9월 27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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