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부국제 참석, 부산 관객과 먼저 만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우, 김대명, 박병은, 조현철 등 연기파 배우들과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킹메이커'의 각본을 집필한 김민수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다양한 만남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우, 김대명, 박병은, 조현철 등 연기파 배우들과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킹메이커'의 각본을 집필한 김민수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각본/감독: 김민수 | 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제작: 리양필름㈜]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다양한 만남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제57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44회 하와이 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외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상영을 확정, 영화 팬들과의 첫 만남을 예고한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는 오는 10월 3일(목) 오전 11시, 10월 4일(금) 오후 7시, 10월 7일(월) 오전 10시 30분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정우, 김대명, 박병은, 조현철, 김민수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속 주역들의 참석은 영화인들의 축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는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10월 17일(목) 극장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국내 개봉 전 시체스, 하와이 등 해외초청 이어져
-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10월 17일 개봉 확정, 정우X김대명X박병은 열연 예고
- 29회 부국제에서 '지옥2' '보고타' '청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등 선뵌다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
- "민희진이 상욕한 여직원입니다"…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호소
- 한혜진, 별장에 빨간 딱지 붙자 '동네멋집' 녹화중단 요구
- 황정음 새 남친은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 "확인불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