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빅토리아 복고풍으로 화려한 변신... “레이스와 망사의 우아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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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레이스와 망사의 우아한 조화가 이루어진 복고풍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22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목과 팔을 감싸는 긴 레이스 장식은 빅토리아 시대의 화려함을 상징하며, 동시에 독특한 커팅과 구조적인 디자인을 통해 현대 패션의 자유로움과 개성을 강조했다.
엄정화는 그동안 가수와 배우로서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고, 그녀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여전히 연예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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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레이스와 망사의 우아한 조화가 이루어진 복고풍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22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세련된 블랙 컬러의 무대 의상을 착용한 모습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번 의상은 레이스와 시스루 요소가 절묘하게 결합된 디자인으로, 그녀만의 독특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이 의상은 몸의 곡선을 돋보이게 하는 디테일로,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관능미를 동시에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레이스 소재는 섬세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더하고, 블랙 컬러는 무게감과 세련미를 한층 더해준다. 시스루 부분은 노출의 미학을 강조하며,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요소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한 디자인으로,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4월 사람엔터테인먼트와 5년간의 인연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여전히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며,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이 그의 차기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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