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구릿빛 피부로 건강한 매력! 유니폼으로 스타일리시한 하의실종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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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이 유니폼으로 스타일리시한 하의실종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희정이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축구 유니폼 스타일의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활용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일상 룩을 선보였다.

김희정이 선택한 유니폼은 노란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그녀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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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이 유니폼으로 스타일리시한 하의실종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희정이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축구 유니폼 스타일의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활용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일상 룩을 선보였다.

김희정이 선택한 유니폼은 노란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그녀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원피스처럼 연출한 김희정은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여기에 매치한 운동화는 편안하면서도 활동적인 무드를 더했다.

김희정은 실용적인 토트백과 함께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더한 그녀의 룩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김희정 SNS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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