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kg 맞아? 산다라박, 과감한 비키니 자태

이유민 기자 2024. 9. 2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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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뜨거운 여름의 마지막을 즐기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Good bye Summer(굿바이 써머)"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선글라스에 과일 무늬 비키니를 입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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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산다라박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뜨거운 여름의 마지막을 즐기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Good bye Summer(굿바이 써머)"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선글라스에 과일 무늬 비키니를 입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출처= 산다라박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산다라박 님 비키니 몸매가 너무 날씬하시고 예쁘시고 아름다워요", "언니 이건 너무 핫하잖아. 절대 지켜"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산다라박이 멤버로 있는 2NE1은 2009년 데뷔 싱글 '파이어'(Fire)로 데뷔한 뒤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고 어웨이'(Go Away), '론리'(Lonely),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6년 11월 멤버들이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해체 수순을 밟았으나 최근 내년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8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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