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중국서 4시간에 100억 기록한다더니…”세븐♥과 럭셔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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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배우 이다해는 동갑의 가수 세븐과 7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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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오후 이다해는 ‘모든것이 좋았다 다음엔 온전히 휴식으로만 3박은 머물고 싶었던 이곳!!’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다해와 세븐이 인천의 모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완벽한 비주얼과 행복해 보이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두 사람 있는 곳이 해븐’ ‘선남선녀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예능에 출연해 중국의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대해 언급한 이다해는 "중국에서 라이브 방송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으며, 유명 배우들도 이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면서 "유덕화, 주걸륜, 장백지 같은 유명 인사들이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하는데, 이들이 참여하는 방송은 보통 4~5시간 만에 매출 100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성과가 뛰어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배우 이다해는 동갑의 가수 세븐과 7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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