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하와이 홀린 꽃소녀! 원피스만 입으니 ‘청순 또 청순’ 휴가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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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이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하며 청순함부터 스타일리시한 휴가패션룩을 선보였다.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 속 안유진은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하고, 머리에는 꽃 장식을 더해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걸치고,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얹은 안유진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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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이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하며 청순함부터 스타일리시한 휴가패션룩을 선보였다.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 속 안유진은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하고, 머리에는 꽃 장식을 더해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어우러진 순백의 스타일링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걸치고,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얹은 안유진이 등장했다. 시원한 컬러의 스트라이프 셔츠와 더불어 쿨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강조한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앵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도쿄돔 공연은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아이브의 첫 번째 월드 투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아이브는 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 뛰어난 무대 매너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도쿄돔에서의 마지막 앵콜 콘서트는 아이브의 음악적 성장을 다시금 입증하는 무대가 되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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