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얌전히 입고 친구 결혼식! 고품격 우아함 페미닌 리본 블라우스 하객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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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이 우아한 페미닌 리본 블라우스 하객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옥빈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친구 결혼식, 얌전히 입고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차분한 베이지 컬러의 블라우스와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김옥빈은 블랙 퀼팅 백을 착용해 클래식한 무드를 강조했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긴 머리와 깔끔한 메이크업이 그녀의 세련된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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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이 우아한 페미닌 리본 블라우스 하객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옥빈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친구 결혼식, 얌전히 입고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차분한 베이지 컬러의 블라우스와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라우스의 볼륨 있는 소매와 리본 디테일은 페미닌한 매력을 더하며, 전체적인 스타일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김옥빈이 우아한 페미닌 리본 블라우스 하객룩을 선보였다. 사진=SNS
배우 김옥빈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친구 결혼식, 얌전히 입고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SNS
특히 김옥빈은 블랙 퀼팅 백을 착용해 클래식한 무드를 강조했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긴 머리와 깔끔한 메이크업이 그녀의 세련된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그녀의 하객 패션은 단정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스타일로, 결혼식뿐만 아니라 공식 석상에서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김옥빈은 이번에도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로 데뷔한 이후 ‘다세포 소녀’, ‘고지전’, ‘악녀’, ‘1급 기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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