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아리랑TV '애프터 스쿨 클럽' 출연… K아이돌 예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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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다니엘라·라라·마농·메간·소피아·윤채)가 24일 오후 1시 방송되는 아리랑TV '애프터 스쿨 클럽'(After School Club·ASC)에 출연한다.
2013년 방송을 시작한 '애프터 스쿨 클럽'은 방탄소년단(BTS),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출연하며 인기 K팝 아티스트라면 한 번씩은 거쳐야 하는 필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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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방송을 시작한 ‘애프터 스쿨 클럽’은 방탄소년단(BTS),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출연하며 인기 K팝 아티스트라면 한 번씩은 거쳐야 하는 필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애프터 스쿨 클럽’과 캣츠아이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번째 코너인 ‘앨범 토크’에서는 MC인 아론과 예찬에게 더블 타이틀곡 ‘터치’(Touch)의 안무를 알려주는 ‘MC 챌린지’를 진행한다. 쉽지 않은 안무에 진땀을 뺀 MC들을 향해 무한한 칭찬을 쏟아낸 메간 선생님과 화려한 촬영 기술을 선보인 윤채 감독님이 합작한 ‘애프터 스쿨 클럽’ 버전의 ‘터치’ 챌린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코너인 ‘K팝 스타 아카데미’에서 멤버들은 ‘애프터 스쿨 클럽’의 시그니처 미션을 비롯해 다양한 신인 아이돌 맞춤 미션에 도전한다. 이밖에도 캣츠아이는 ‘애프터 스쿨 클럽’의 시그니처 미션인 ‘오구오구송’에 도전하고, 현장을 찾은 팬들과 하이터치를 하는 등 남다른 팬사랑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애프터 스쿨 클럽’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KST) 아리랑TV 8개의 해외위성을 활용해 전 세계 1억4600만 가구에 송출된다. 유튜브 라이브 스트림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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