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무슨 일? “휘청대는 시즌, 가족 있어 든든..갱년기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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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출신 가수 이지헤가 가족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지혜는 "가을타나 봐. 마음이 살랑사랑. 작은 타격에도 휘청대는 그런 시즌이지만 내 가족이 있어서 든든하고 힘이 돼"라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가을을 맞아 가족들들과 한강 나들이를 떠난 이지혜는, 남편, 두 딸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단란한 모습을 선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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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샵 출신 가수 이지헤가 가족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무더위. 꼼짝도 하기 싫던 여름 이제 바람이 선선하니 가을이 왔다”라며 다가온 가을에 대한 글을 적었다.
특히 이지혜는 “가을타나 봐. 마음이 살랑사랑. 작은 타격에도 휘청대는 그런 시즌이지만 내 가족이 있어서 든든하고 힘이 돼”라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 이런 갬성 갱년기라고만 하지말아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가을을 맞아 가족들들과 한강 나들이를 떠난 이지혜는, 남편, 두 딸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단란한 모습을 선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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