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도 시험관 도전…임신 성공 위해 관상가 만남까지
조연경 기자 2024. 9. 22. 23:56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예고
손담비가 임신 성공을 기원하며 엄마와 함께 관상가를 찾아간다.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손담비는 임신 성공을 기대하며 엄마와 함께 관상을 보러 간다. 관상가는 손담비를 보고 "저 정도 관상이면 말년 운이 기가 막히게 좋다. 초대박 나는 얼굴"이라고 밝혀 모녀를 흥분케 한다.
하지만 "혹시 41살에 아기를 준비한 적이 있었냐"고 묻자 분위기는 심각해진다. 손담비는 시험관 이야기를 꺼내며 이번에는 임신이 될지 떨리는 심정을 드러낸다. 이에 관상가는 "관상학적으로 보면 올해는 아이가..."라고 답하는데, 손담비는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손담비는 임신 성공을 기대하며 엄마와 함께 관상을 보러 간다. 관상가는 손담비를 보고 "저 정도 관상이면 말년 운이 기가 막히게 좋다. 초대박 나는 얼굴"이라고 밝혀 모녀를 흥분케 한다.
하지만 "혹시 41살에 아기를 준비한 적이 있었냐"고 묻자 분위기는 심각해진다. 손담비는 시험관 이야기를 꺼내며 이번에는 임신이 될지 떨리는 심정을 드러낸다. 이에 관상가는 "관상학적으로 보면 올해는 아이가..."라고 답하는데, 손담비는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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