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 결손 여파로 충청권 보통교부세 대폭 감소

황정환 2024. 9. 22. 21: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지난해 세수 결손 여파로 충청권 자치단체에 지급된 보통교부세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대전시가 정부로부터 지급받기로 했던 보통교부세 예산은 당초 1조 2,610억 원이었지만, 실제 지급액은 1조 1,247억 원이었습니다.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