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서 전동킥보드 탄 30대 치고 달아난 운전자 검거
조영호 2024. 9. 22. 21:50
[KBS 대전]서산경찰서는 전동킥보드를 추돌한 뒤 도주한 혐의로 33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오늘 오전 1시 57분쯤 서산시 성연면 국도에서 대산읍에서 성연면으로 차를 몰다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던 32살 A씨를 추돌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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