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처럼 일하고 구매한 럭셔리 별장”…이해리, ♥남편이 찍어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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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이해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해리의 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다양한 모습들.
앞서 이해리의 별장을 방문한 적이 있는 강민경은 너트뷰를 통해 "16년을 소처럼 열심히 일했으니 이렇게 번듯한 별장도 있다. 누려도 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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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이해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해리의 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다양한 모습들. 이해리는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 맥주잔을 들고 밝게 웃는 모습 등을 보이고 있다. 이해리의 귀여운 일상과 행복해보이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사진만 봐도 마음이 몽글몽글’ ‘마음 따뜻해지는 사진 고마워요’ ‘언니 행복만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해리의 별장을 방문한 적이 있는 강민경은 너트뷰를 통해 "16년을 소처럼 열심히 일했으니 이렇게 번듯한 별장도 있다. 누려도 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2008년 데뷔한 최장수 여성 듀오 다비치로 활동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7월에는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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