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수갑으로 감금한 전직 경찰 구속영장 신청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내에게 사제 수갑을 채운 채 감금한 전직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특수감금 혐의로 4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21일) 오후 6시쯤 아내를 사제 수갑 등으로 결박해 방 안에 가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과거 경찰관으로 근무하다가 퇴직한 상태로 현재는 공직에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