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3라면 먹는 중"…소녀시대 유리, 제주도에서 먹부림 폭발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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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유리는 '아침 점심 저녁 일일 3 청호식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라면을 먹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유리의 모습.
한편, 유리는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최근 매주 수요일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에 출연해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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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유리는 ‘아침 점심 저녁 일일 3 청호식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라면을 먹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유리의 모습. 유리는 두건을 머리에 두르고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건강미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리의 행복한 표정과 먹음직스러운 라면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많이 먹고 행복만 해’ ‘넘 보기 좋다’ ‘비주얼 미쳤다. 나도 먹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최근 매주 수요일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에 출연해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올해 상반기 개봉한 영화 '돌핀'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또 지난 5일에는 소녀시대 데뷔 17주년을 기념하기도 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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